술과 허리통증
굿모닝~
오늘은 관절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
우선 관절에 대한 최근 소식을 알아보았는데요.
GC녹십자 관절염·근육통 파스 ‘제놀 푸로탑 플라스타’ 출시.
건선 환자를 두 번 울리는 ‘건선성 염’… 남녀간에 차이 있다?.
메디포스트 무릎 골염 치료제 일본 3상 신청.
최근 이슈이기 때문에 기억해 두셔야 해요.
오늘 쓸 포스팅 내용이 여러분들께 유익했으면 좋겠네요.
일상생활을 할때 우리가 하는 나쁜 습관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다리롤 모아서 쪼그리고 앉는 것이에요.
무릎이 구부러 지거나 무거워서 오랫동안 앉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식 할 때도 좌식 보다는 테이블 식을 권장하고 좌식자리에 앉아야할 경우에는 방석을 꼭 깔고 앉는 것이 조금이나마 무릎에 덜 부하를 준다.
주목할점은 남여 누구할거 없이 모두가 다리를 모으는걸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런 불균형한 자세는 골반을 바르게 하지 못하게 해줍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우리몸 골격 구조에 영향을 주면서 통증을 유발하고 질명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나쁜 요소들을 해소해줄 좋은 관절건강관리법은 바로 걷기 입니다.
왜냐하면 걷기는 근육들을 전체적으로 강화시켜주고 나쁜 건강이 오는걸 미리 막아줄수 있습니다.
걷기 동작 아니여도 평상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을경우에는 가벼운 스트레칭도 좋습니다.
무릎의 경우에는 우리가 신경을 잘써야 하는것은 부상을 당하기도 쉽기 때문이에요.
무릎은 갑자기 방향을 틀거나 멈추는 동작에 의해 무릎이 꺾이거나 비틀리게 되면서 부상이 뒤따르게 되는데요.
이럴 경우 부상을 회복하는데 힘이들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통증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운동방법도 있으니 도움이 될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과 운동들이 있게지만 그래도 좀더 가벼운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관절은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지양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내용을 요약하다 보면 결국 답은 항상 같습니다.
그런 배경에는 아무래도 누구나 어디서든 할수 있다는 점이에요.
뭉친 허리근육 스트레칭
어디서든지 마음만 있다면 바로 실행할수 있는 운동이이라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꾸준히 해준다면 폐활량에도 도움이 되서서 건강해지는걸 알수가 있는데요.
다리와 무릎 관절에 영향을 주지 않는게 핵심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늘 기억해주세요.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울퉁불퉁한 길은 피하고 평지에서 천천히 걷는 것이 좋은데요.
걷는거 외에도 자전거 타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자전거는 걷기 운동처럼 다리와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는 좋은 운동중 하나입니다.
우리 체내를 건강하게 해주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평소 관절이 약하신 분이시라면 자전거를 타기 보다는 헬스장이나 집에서 실내 자전거부터 천천히 타시기를 권장해요.
모든 운동에는 단계가 있는 법! 몸에 좋다고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는 나의 몸 상태에 맞게 단계별로 차근차근 실시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운동으로는 수영 운동도 있습니다.
관절염 환자에게 물속은 더 없이 좋은 운동장소입니다.
물속에서의 수영운동은 근육을 완화시켜주면서 중력의 부담을 감소시켜 줍니다.
물속에서 걷기나 발차기 및 자유형은 권장하나 평형은 절대 금물입니다.
피하셔야 하는 종목중 하나가 수영의 평형으로 관절에 부담을 많이 안겨줍니다.
그외 방법으로는 실내 운동으로 적절한 스트레칭 입니다
운동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실내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트레칭인데요.
사무실 집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게 스트레칭이죠.
틈틈이 언제나 할수잇는 스트레칭을 열심히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관절에 좋은 운동을 평상시 규칙적으로 하고 사전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무릎관절염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여기서 끝낼게요.
즐거운 명언 한마디
카푸치노의 거품크림을 먹노라면 처음에는 어린시절과 비슷하죠.
달콤하고 가볍고 경박하고그러다가 차즘 중년기와 비슷해져요. 그걸 시적으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군요. 마지막은 노년기에요. 진하고 쓰지만 어쩌면 향이 제일 좋을 때거든요.
#발목통증 찜질
#경추디스크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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