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없이 어깨운동
오늘 날씨가 좋네요~
오늘 주제 관절 포스팅 진행하겠습니다.
최근 관절 정보들을 간단히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성모병원 김양수 교수 대한견주학회 회장 취임.
셀루메드 척추전문병원과 협업…인공무릎관절 전치환술 도입.
무릎 붓고 통증 느껴지는 ‘무릎관절증’ 환자 3명 중 1명이 60대.
최근 정보이기에 알아두시면 도움 됩니다.
이번 시간에 살펴볼 정보들이 유익하고 유용하기를 바랍니다.
무릎관절에 가장 안 좋은 것이 바로 양반다리 무릎 꿇기 쪼그려 앉는 것입니다.
이런 배경에는 관절에 무리가 가면서 체중이 실리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외식시에도 좌식보다는 테이블 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장시간 앉아야하는 경우에는 쿠션에 단단히 앉으면 무릎의 부담을 줄일 수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들 다리 꼬는 걸 즐겨하는데요.
이런 불균형한 자세는 골반을 바르게 하지 못하게 해줍니다.
이로 인해서 우리몸골격에 나쁜 영향이 가해지면서 염증 과 같은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가장좋은 건강관리 방법이 걷기 인데요.
걷기만 잘해도 근육강화와 유연성이 증가하게 되어 큰 사고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할 때도 수시로 손목 어깨 목 허리 다리 등을 스트레칭해주면 유연성향상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방법을 꾸준히 해주는게 좋지만 다치기 쉬울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방향을 틀거나 해서 관절에 무리를 주면 부상을 입을수가 있어요.
무릎 부상은 완치가 어렵고 수술 후에도 회복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므로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무릎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를 대처하기 위해 혹은 사전에 무릎관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운동이 좋을까요?
통증의 정도에 따라 운동의 종류와 강도가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평상시 무릎관절 예방을 위해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관절은 생각보다 약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지양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쉽게 선택할수 있는건 걷기운동 이에요.
이유를 뽑자면 어려움 없이 언제든 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허리디스크 앉아있을 때 통증
무엇보다 특별히 필요한 물리적인 것들 없이 바로 실천할수 있다는것도 강력한 요소 입니다.
꾸준히 해준다면 폐활량에도 도움이 되서서 건강해지는걸 알수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빨리달리기 까지 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이런건 바람직 하지 못합니다.
기억해두면 좋은것이 가급적 걷기 운동은 평지를 걷는것이 몸에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에요.
걷는거 외에도 자전거 타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운동이 자전거 타기와 걷기 운동이 가장 좋은 종목 이기때문이죠.
자전거 타기는 몸의 지방을 연소시켜 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고 심장박동수를 정상적으로 유지해주는 등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관절이 안 좋으신 분은 바로 실외 자전거를 타기 보다는 헬스장이나 집에서 실내 자전거부터 천천히 타시기를 권장합니다.
뭐든지 준비하고 시작을 한다면 단계별로 진행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른 운동으로는 수영 운동도 있습니다.
하체 운동을 하고싶은 분들에게 물속 운동도 매우 바람직합니다.
물속에서의 운동은 근육을 완화시켜주면서 중력의 부담을 감소시켜주죠.
물속에서 과격한 행동을 반복하는건 운동에 매우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피하셔야 하는 종목중 하나가 수영의 평형으로 관절에 부담을 많이 안겨줍니다.
그리고 스트레칭이 어찌보면 가장 수월합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야외활동을 꺼려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스트레칭은 누구나 쉽게 실내에서 할수가 있어요.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 역시 무릎 관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틈틈이 언제나 할수잇는 스트레칭을 열심히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관절건강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건강한 관절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에서 포스팅을 끝내겠습니다.
즐거운 명언 한마디
미래에 관한한 그대의 할 일은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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